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한미일 3국 수석대표가 지난 7월 14일 외교통상부에서 만나 북에 대한 정부의 중대제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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