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한미일 3국 수석대표가 지난 7월 14일 외교통상부에서 만나 북에 대한 정부의 중대제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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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한미일 3국 수석대표가 지난 7월 14일 외교통상부에서 만나 북에 대한 정부의 중대제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태국장.
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한미일 3국 수석대표가 지난 7월 14일 외교통상부에서 만나 북에 대한 정부의 중대제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태국장.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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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회담 재개를 앞두고 한미일 3국 수석대표가 지난 7월 14일 외교통상부에서 만나 북에 대한 정부의 중대제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회담장으로 향하고 있다. 왼쪽부터 송민순 외교통상부 차관보, 크리스토퍼 힐 미 국무부 동아태 담당 차관보, 사사에 겐이치로 외무성 아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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