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프라이스 캐나다 빅토리아대 역사학과 교수는 1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군인들이 저지른 한국 민간인 살상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에서 일본연구자로 이름 높은 존 프라이스 교수는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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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라이스 캐나다 빅토리아대 역사학과 교수는 1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군인들이 저지른 한국 민간인 살상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에서 일본연구자로 이름 높은 존 프라이스 교수는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존 프라이스 캐나다 빅토리아대 역사학과 교수는 1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군인들이 저지른 한국 민간인 살상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에서 일본연구자로 이름 높은 존 프라이스 교수는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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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프라이스 캐나다 빅토리아대 역사학과 교수는 10일 오마이뉴스 인터뷰에서 "1950년 한국전쟁 당시 캐나다 군인들이 저지른 한국 민간인 살상에 대해 사죄하고 보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캐나다에서 일본연구자로 이름 높은 존 프라이스 교수는 이날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반전집회에 참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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