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의 어두움을 바꿔놓는 것은 밝은 햇살이며, 삶의 누추함을 바꾸는 것은 아이들이 짓는 웃음의 따스함입니다. 이런 밝음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컬러 사진이 가진 미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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