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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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 ⓒ박미경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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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말을 쓰고 같은 모습을 하고 같은 조상을 섬기는 우리는 원래 하나였다."며 "통일 무지개" 등 북한 가요를 불러 관중들의 환호를 받은 어린이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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