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징용자 5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4730톤급 일본군함 우키시마호. 일본정부는 사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사건 진상 조사는 물론 사과와 배상조차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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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징용자 5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4730톤급 일본군함 우키시마호. 일본정부는 사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사건 진상 조사는 물론 사과와 배상조차 거부하고 있다.
조선인 징용자 5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4730톤급 일본군함 우키시마호. 일본정부는 사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사건 진상 조사는 물론 사과와 배상조차 거부하고 있다. ⓒ가람기획 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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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 징용자 5천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4730톤급 일본군함 우키시마호. 일본정부는 사고 60년이 지난 지금도 사건 진상 조사는 물론 사과와 배상조차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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