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각) 휴가지인 텍사스 크로퍼드목장에서 경제보좌관들과 회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이란은 다르다"며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권 보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당시 부시 미 대통령의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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