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삥아리 새끼들'이라고 부르는 세 살배기 딸아이와 갓 태어난 아들 녀석을 품고 있는 모습이예요. 바람이 있다면 내가 예순이 될때까지도 내 어머니가 살아 계셔서 여전히 내 자식들을 '삥이라 새끼들'이라고 불러주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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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삥아리 새끼들'이라고 부르는 세 살배기 딸아이와 갓 태어난 아들 녀석을 품고 있는 모습이예요. 바람이 있다면 내가 예순이 될때까지도 내 어머니가 살아 계셔서 여전히 내 자식들을 '삥이라 새끼들'이라고 불러주었으면 해요.
어머니가 '삥아리 새끼들'이라고 부르는 세 살배기 딸아이와 갓 태어난 아들 녀석을 품고 있는 모습이예요. 바람이 있다면 내가 예순이 될때까지도 내 어머니가 살아 계셔서 여전히 내 자식들을 '삥이라 새끼들'이라고 불러주었으면 해요. ⓒ권성권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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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삥아리 새끼들'이라고 부르는 세 살배기 딸아이와 갓 태어난 아들 녀석을 품고 있는 모습이예요. 바람이 있다면 내가 예순이 될때까지도 내 어머니가 살아 계셔서 여전히 내 자식들을 '삥이라 새끼들'이라고 불러주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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