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약손도 있고 효자손도 있습니다. 김치도 손이 얼얼하긴 하지만 장갑 벗고 둘둘 비벼야 제 맛이 납니다. 어머니들이 언제 고무나 비닐 장갑 끼셨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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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약손도 있고 효자손도 있습니다. 김치도 손이 얼얼하긴 하지만 장갑 벗고 둘둘 비벼야 제 맛이 납니다. 어머니들이 언제 고무나 비닐 장갑 끼셨던가요?
손은 약손도 있고 효자손도 있습니다. 김치도 손이 얼얼하긴 하지만 장갑 벗고 둘둘 비벼야 제 맛이 납니다. 어머니들이 언제 고무나 비닐 장갑 끼셨던가요? ⓒ김규환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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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 약손도 있고 효자손도 있습니다. 김치도 손이 얼얼하긴 하지만 장갑 벗고 둘둘 비벼야 제 맛이 납니다. 어머니들이 언제 고무나 비닐 장갑 끼셨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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