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남정네끼리 만들어 먹었던 가지나물인데 물기 뺄 시간이나 도구도 없었지만 사르르르 녹았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밥에 올려 드시면 좋답니다. 양념은 미리 준비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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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남정네끼리 만들어 먹었던 가지나물인데 물기 뺄 시간이나 도구도 없었지만 사르르르 녹았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밥에 올려 드시면 좋답니다. 양념은 미리 준비해 감.
대충 남정네끼리 만들어 먹었던 가지나물인데 물기 뺄 시간이나 도구도 없었지만 사르르르 녹았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밥에 올려 드시면 좋답니다. 양념은 미리 준비해 감. ⓒ김규환 2005.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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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남정네끼리 만들어 먹었던 가지나물인데 물기 뺄 시간이나 도구도 없었지만 사르르르 녹았답니다. 숟가락으로 퍼서 밥에 올려 드시면 좋답니다. 양념은 미리 준비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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