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 정치수배 전면 해제를 요구하며 20일째 농성을 진행한 수배자들. 이들은 전국에 있는 모든 정치수배자들의 수배가 해제되고 국가보안법이 철폐될 때까지 함께 싸우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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