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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신은경씨, '통일 그대는 우리의 목숨'이라는 통일 시를 낭송했다.
사회를 맡은 신은경씨, '통일 그대는 우리의 목숨'이라는 통일 시를 낭송했다. ⓒ강무성 200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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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맡은 신은경씨, '통일 그대는 우리의 목숨'이라는 통일 시를 낭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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