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의 안녕과 풍년, 건강을 기원하며 칠석제를 지내고 있다. 1945년 8월 13일 공출로 베어질 운명이었으나 칠석제 때문에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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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안녕과 풍년, 건강을 기원하며 칠석제를 지내고 있다. 1945년 8월 13일 공출로 베어질 운명이었으나 칠석제 때문에 다시 살아났다.
마을의 안녕과 풍년, 건강을 기원하며 칠석제를 지내고 있다. 1945년 8월 13일 공출로 베어질 운명이었으나 칠석제 때문에 다시 살아났다. ⓒ김명숙 200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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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의 안녕과 풍년, 건강을 기원하며 칠석제를 지내고 있다. 1945년 8월 13일 공출로 베어질 운명이었으나 칠석제 때문에 다시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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