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게이레즈비언협회 유럽사무총장인 유리스 라우리코우스(왼쪽)과 맨 라트비아 행사시 동성애자 미사를 집전했던 마르스 산츠 신부(맨 오른쪽). 마르츠 산츠 신부는 라트비아에서 유일하게 커밍아웃한 신부다.

10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