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반찬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지만 반찬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마당에 돗자리 깔아 놓고 밤하늘 보면서 먹는 밥, 진짜 맛있습니다.

4 /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