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반찬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지만 반찬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마당에 돗자리 깔아 놓고 밤하늘 보면서 먹는 밥,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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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반찬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지만 반찬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마당에 돗자리 깔아 놓고 밤하늘 보면서 먹는 밥, 진짜 맛있습니다.
어머니는 ‘반찬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지만 반찬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마당에 돗자리 깔아 놓고 밤하늘 보면서 먹는 밥, 진짜 맛있습니다. ⓒ장희용 200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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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반찬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셨지만 반찬이 무슨 상관입니까? 이렇게 마당에 돗자리 깔아 놓고 밤하늘 보면서 먹는 밥, 진짜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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