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회 한산대첩 축제의 백미인 '학익진'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413년만에 그대로 재현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감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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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산대첩 축제의 백미인 '학익진'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413년만에 그대로 재현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감탄을 받았다.
44회 한산대첩 축제의 백미인 '학익진'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413년만에 그대로 재현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감탄을 받았다. ⓒ한산대첩기념제전위 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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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한산대첩 축제의 백미인 '학익진'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413년만에 그대로 재현돼 관광객과 시민들의 감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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