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9월 12일 제주를 방문한 김용순 노동당비서와 림동옥 당 부부장이 한라산 '오백나한'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보현, 김용순, 임동원, 림동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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