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모초꽃. 여름철 땡볕에서 놀다 지쳐 더위를 먹으면 엄마는 익모초를 확독에 갈아 즙을 한종지 마시게 했다. 그 쓰디쓴 맛, 배앓이가 바로 사라지고 기운이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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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꽃. 여름철 땡볕에서 놀다 지쳐 더위를 먹으면 엄마는 익모초를 확독에 갈아 즙을 한종지 마시게 했다. 그 쓰디쓴 맛, 배앓이가 바로 사라지고 기운이 차려졌다.
익모초꽃. 여름철 땡볕에서 놀다 지쳐 더위를 먹으면 엄마는 익모초를 확독에 갈아 즙을 한종지 마시게 했다. 그 쓰디쓴 맛, 배앓이가 바로 사라지고 기운이 차려졌다. ⓒ이승열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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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모초꽃. 여름철 땡볕에서 놀다 지쳐 더위를 먹으면 엄마는 익모초를 확독에 갈아 즙을 한종지 마시게 했다. 그 쓰디쓴 맛, 배앓이가 바로 사라지고 기운이 차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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