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 합동단속반의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발뒤꿈치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로크만씨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2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5월 16일 합동단속반의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발뒤꿈치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로크만씨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5월 16일 합동단속반의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발뒤꿈치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로크만씨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진용석 2005.08.17
×
지난 5월 16일 합동단속반의 불법체류자 단속 과정에서 발뒤꿈치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한 방글라데시 이주노동자 로크만씨가 서울의 한 병원에서 수술을 기다리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