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가 일년에 한 번 오작교를 통해 만나는 사랑의 날 칠석을 맞아 천관녀와 김유신 장군의 이루지 못한 사랑을 풀어주는 행사가 천관제다. 사진은 정화수와 등불로 감싸여진 초석에 신방처럼 꾸민 흰 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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