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를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색깔의 흙과 물감을 준비하고 있다. 야선 박정희씨가 하늘을 먼저 그리고 참가자들이 각자가 생각한 새를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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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를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색깔의 흙과 물감을 준비하고 있다. 야선 박정희씨가 하늘을 먼저 그리고 참가자들이 각자가 생각한 새를 그려 넣었다.
오작교를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색깔의 흙과 물감을 준비하고 있다. 야선 박정희씨가 하늘을 먼저 그리고 참가자들이 각자가 생각한 새를 그려 넣었다. ⓒ권미강 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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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를 만들기 위해 다섯 가지 색깔의 흙과 물감을 준비하고 있다. 야선 박정희씨가 하늘을 먼저 그리고 참가자들이 각자가 생각한 새를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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