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올랜도 센티널>은 지난 16일 포럼란 전면을 할애하여 "당신은 애완동물과 영원히 지내시를 원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지상 포럼을 열었다. 신문이 게재한 황우석 교수의 복제 스너피 사진의 뒷배경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이라는 한글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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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올랜도 센티널>은 지난 16일 포럼란 전면을 할애하여 "당신은 애완동물과 영원히 지내시를 원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지상 포럼을 열었다. 신문이 게재한 황우석 교수의 복제 스너피 사진의 뒷배경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이라는 한글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플로리다 <올랜도 센티널>은 지난 16일 포럼란 전면을 할애하여 "당신은 애완동물과 영원히 지내시를 원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지상 포럼을 열었다. 신문이 게재한 황우석 교수의 복제 스너피 사진의 뒷배경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이라는 한글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김명곤 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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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올랜도 센티널>은 지난 16일 포럼란 전면을 할애하여 "당신은 애완동물과 영원히 지내시를 원하십니까?"라는 주제의 지상 포럼을 열었다. 신문이 게재한 황우석 교수의 복제 스너피 사진의 뒷배경으로 '서울대학교 수의과 대학'이라는 한글이 들어가 있는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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