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연읍 소년학생예술궁전에서 공연한 어린 학생들이 무대에서 남녘 관광객들과 어울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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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읍 소년학생예술궁전에서 공연한 어린 학생들이 무대에서 남녘 관광객들과 어울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삼지연읍 소년학생예술궁전에서 공연한 어린 학생들이 무대에서 남녘 관광객들과 어울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최성민 200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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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지연읍 소년학생예술궁전에서 공연한 어린 학생들이 무대에서 남녘 관광객들과 어울려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부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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