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5월 8일 어버이날. 백운사 가는 길에 처음 손 잡은 어머니와 아내. 아내가 사다드린 옷(사진 속)이 너무 유치하다고, 안 입으신다고, 소풍 안 간다고 하시는 바람에 잉걸아빠는 한참 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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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8일 어버이날. 백운사 가는 길에 처음 손 잡은 어머니와 아내. 아내가 사다드린 옷(사진 속)이 너무 유치하다고, 안 입으신다고, 소풍 안 간다고 하시는 바람에 잉걸아빠는 한참 애먹었다.
1994년 5월 8일 어버이날. 백운사 가는 길에 처음 손 잡은 어머니와 아내. 아내가 사다드린 옷(사진 속)이 너무 유치하다고, 안 입으신다고, 소풍 안 간다고 하시는 바람에 잉걸아빠는 한참 애먹었다. ⓒ이동환 1994.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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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5월 8일 어버이날. 백운사 가는 길에 처음 손 잡은 어머니와 아내. 아내가 사다드린 옷(사진 속)이 너무 유치하다고, 안 입으신다고, 소풍 안 간다고 하시는 바람에 잉걸아빠는 한참 애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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