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뉴욕메츠>의 경기가 시작된 샌디에고의 홈구장인 펫코파크다. 텍사스에서 이적한 박찬호의 새로운 도우미가 될 수 있는 오른쪽 펜스가 멀리 보인다. 경기장에는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많은 교민이 찾아와 코리안 특급 박찬호를 응원했다. <샌디에고 페코파크에서 2005.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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