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 무용과 정모 교수가 같은 학과 신규교수 임용과정에 처조카의 교원임용 추천서를 써주고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공정성' 시비를 낳고 있다. 사진은 숙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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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무용과 정모 교수가 같은 학과 신규교수 임용과정에 처조카의 교원임용 추천서를 써주고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공정성' 시비를 낳고 있다. 사진은 숙대 전경.
숙명여대 무용과 정모 교수가 같은 학과 신규교수 임용과정에 처조카의 교원임용 추천서를 써주고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공정성' 시비를 낳고 있다. 사진은 숙대 전경. ⓒ숙명여대 홈페이지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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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무용과 정모 교수가 같은 학과 신규교수 임용과정에 처조카의 교원임용 추천서를 써주고 직접 심사위원으로 참가해 '공정성' 시비를 낳고 있다. 사진은 숙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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