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신아무개씨는 철거 당하는 자신의 집 앞에서 "생활 터전을 강제로 빼앗겼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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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신아무개씨는 철거 당하는 자신의 집 앞에서 "생활 터전을 강제로 빼앗겼다"고 울먹였다.
23일 오전 신아무개씨는 철거 당하는 자신의 집 앞에서 "생활 터전을 강제로 빼앗겼다"고 울먹였다. ⓒ오마이뉴스 박수원 200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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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신아무개씨는 철거 당하는 자신의 집 앞에서 "생활 터전을 강제로 빼앗겼다"고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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