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부산시당 학생당원들이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X파일공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펼쳤다. X파일을 뜻하는 문이 열리자 여러가지 상징물들이 등장했고 학생들은 그곳에 쓰레기와 우산을 던져 분노를 표현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