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부산시당 학생당원들이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X파일공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펼쳤다. X파일을 뜻하는 문이 열리자 여러가지 상징물들이 등장했고 학생들은 그곳에 쓰레기와 우산을 던져 분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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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부산시당 학생당원들이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X파일공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펼쳤다. X파일을 뜻하는 문이 열리자 여러가지 상징물들이 등장했고 학생들은 그곳에 쓰레기와 우산을 던져 분노를 표현했다
민노당 부산시당 학생당원들이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X파일공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펼쳤다. X파일을 뜻하는 문이 열리자 여러가지 상징물들이 등장했고 학생들은 그곳에 쓰레기와 우산을 던져 분노를 표현했다 ⓒ부산 민노당 학생위원회 제공 2005.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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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부산시당 학생당원들이 부산지방검찰청 앞에서 X파일공개를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즉석에서 펼쳤다. X파일을 뜻하는 문이 열리자 여러가지 상징물들이 등장했고 학생들은 그곳에 쓰레기와 우산을 던져 분노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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