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갱이, 다슬기라고 하는데 강원도 일부에선 골팽이라고 합니다. 우린 대사리라고 했지요. 가느다란 꽁무니까지 빼야 맛이 납니다. 옷핀과 탱자나무 가시, 빗자루를 잘라 쏙쏙 빼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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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다슬기라고 하는데 강원도 일부에선 골팽이라고 합니다. 우린 대사리라고 했지요. 가느다란 꽁무니까지 빼야 맛이 납니다. 옷핀과 탱자나무 가시, 빗자루를 잘라 쏙쏙 빼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올갱이, 다슬기라고 하는데 강원도 일부에선 골팽이라고 합니다. 우린 대사리라고 했지요. 가느다란 꽁무니까지 빼야 맛이 납니다. 옷핀과 탱자나무 가시, 빗자루를 잘라 쏙쏙 빼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김규환 2005.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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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다슬기라고 하는데 강원도 일부에선 골팽이라고 합니다. 우린 대사리라고 했지요. 가느다란 꽁무니까지 빼야 맛이 납니다. 옷핀과 탱자나무 가시, 빗자루를 잘라 쏙쏙 빼먹던 시절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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