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린이 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에 기고한 '학병권유 등 친일성향 사설(왼쪽)과 1949년 반민특위로 압송돼 가는 모습(뒷편). 앞의 흰 두루마기 차림은 경성방직 사장을 지낸 김연수씨.

2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