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암 장지연이 일제 말기 천황의 생일을 축하하는 한시를 게재하는 등 친일 행위에 나섰다는 이유로 친일인명사전 수록 예정자에 포함돼 논란이 일 것으로 보인다. 고교용 교과서에 실린 사설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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