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영 안내원의 재치는 발군이었다. 필자와 함께 선 뒤로 보이는 건물이 김정일 위원장 선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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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안내원의 재치는 발군이었다. 필자와 함께 선 뒤로 보이는 건물이 김정일 위원장 선물관이다.
김혜영 안내원의 재치는 발군이었다. 필자와 함께 선 뒤로 보이는 건물이 김정일 위원장 선물관이다. ⓒ정용국 2005.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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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영 안내원의 재치는 발군이었다. 필자와 함께 선 뒤로 보이는 건물이 김정일 위원장 선물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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