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은 어린이들이 직접 만들어 먹도록 했습니다. 쌀 씻어서 밥하기, 찌개와 반찬 만들기 모두 각조의 어린이가 함께 도와서 준비했습니다. “식사 준비하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드는 일인 줄 정말 몰랐다”는 5학년 채림이의 소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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