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4면(왼쪽)과 <중앙> 1면은 언론인 장지연이 친일인사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다루면서 민족문제연구소의 선정 잣대에 흠집을 내고 있다. 이들 신문은 장지연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언론인' 방응모와 김성수의 곡필 행적을 상쇄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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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면(왼쪽)과 <중앙> 1면은 언론인 장지연이 친일인사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다루면서 민족문제연구소의 선정 잣대에 흠집을 내고 있다. 이들 신문은 장지연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언론인' 방응모와 김성수의 곡필 행적을 상쇄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조선> 4면(왼쪽)과 <중앙> 1면은 언론인 장지연이 친일인사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다루면서 민족문제연구소의 선정 잣대에 흠집을 내고 있다. 이들 신문은 장지연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언론인' 방응모와 김성수의 곡필 행적을 상쇄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 200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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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4면(왼쪽)과 <중앙> 1면은 언론인 장지연이 친일인사명단에 포함된 사실을 다루면서 민족문제연구소의 선정 잣대에 흠집을 내고 있다. 이들 신문은 장지연에 대한 문제제기를 통해 '언론인' 방응모와 김성수의 곡필 행적을 상쇄시키려는 의도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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