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의 '친 정부 단체'라는 주장에 대해 차 집행위원은 "참여연대는 설립당시부터 '정치적 중립성'을 중요한 기본원칙으로 삼아왔다"며 현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원칙에 입각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4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보수언론의 '친 정부 단체'라는 주장에 대해 차 집행위원은 "참여연대는 설립당시부터 '정치적 중립성'을 중요한 기본원칙으로 삼아왔다"며 현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원칙에 입각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수언론의 '친 정부 단체'라는 주장에 대해 차 집행위원은 "참여연대는 설립당시부터 '정치적 중립성'을 중요한 기본원칙으로 삼아왔다"며 현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원칙에 입각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마이뉴스 조경국 2005.08.31
×
보수언론의 '친 정부 단체'라는 주장에 대해 차 집행위원은 "참여연대는 설립당시부터 '정치적 중립성'을 중요한 기본원칙으로 삼아왔다"며 현정부에 대해서도 마찬가지 원칙에 입각해 평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