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라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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