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라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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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라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1일 오후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라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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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제256회 정기국회 개회식이 끝난뒤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본회의장에 새로 설치된 컴퓨터 사용법을 배우자, 이인영 의원이 "제가 선배님들의 컴맹탈출을 찍어드리겠습니다"라며 폰카로 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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