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리의 한국인 이장 문씨 아저씨. 그의 가게 넘버 쓰리는 배낭 여행자들의 집이다. 이곳에서 비자 연장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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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의 한국인 이장 문씨 아저씨. 그의 가게 넘버 쓰리는 배낭 여행자들의 집이다. 이곳에서 비자 연장도 받을 수 있다. ⓒ최성수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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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리의 한국인 이장 문씨 아저씨. 그의 가게 넘버 쓰리는 배낭 여행자들의 집이다. 이곳에서 비자 연장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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