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안으로도 확연히 구분되는 기름띠가 보인다. 미군철수지역 토양에서 흘러나와 영농인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파놓은 수로로 흘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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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도 확연히 구분되는 기름띠가 보인다. 미군철수지역 토양에서 흘러나와 영농인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파놓은 수로로 흘러들고 있다.
육안으로도 확연히 구분되는 기름띠가 보인다. 미군철수지역 토양에서 흘러나와 영농인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파놓은 수로로 흘러들고 있다. ⓒ주민 제공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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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안으로도 확연히 구분되는 기름띠가 보인다. 미군철수지역 토양에서 흘러나와 영농인들이 농사를 짓기 위해 파놓은 수로로 흘러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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