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년전 미군이 주둔했던 지역에 어떤 오염물질이 방치되어 있는지 알길이 없다. 그런데도 환경단체들은 DMZ를 생태계의 보고라고만 여기고 있고 환경부도 DMZ를 국제생태보전지역으로 지정하겠다고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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