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저녁 열린우리당 의원워크숍에서 분임토의가 끝난뒤 정세균 원내대표등과 이야기를 나누던 문희상 의장이 답답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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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저녁 열린우리당 의원워크숍에서 분임토의가 끝난뒤 정세균 원내대표등과 이야기를 나누던 문희상 의장이 답답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8월 29일 저녁 열린우리당 의원워크숍에서 분임토의가 끝난뒤 정세균 원내대표등과 이야기를 나누던 문희상 의장이 답답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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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9일 저녁 열린우리당 의원워크숍에서 분임토의가 끝난뒤 정세균 원내대표등과 이야기를 나누던 문희상 의장이 답답하다는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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