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우나건물 폭발 현장.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은 가운데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폭발사고 직후인 오후 4시 49분 영남대 재학생인 하우현씨가 학교 포토갤러리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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