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사우나건물 폭발 현장.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은 가운데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폭발사고 직후인 오후 4시 49분 영남대 재학생인 하우현씨가 학교 포토갤러리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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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우나건물 폭발 현장.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은 가운데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폭발사고 직후인 오후 4시 49분 영남대 재학생인 하우현씨가 학교 포토갤러리에 올린 것입니다.)
대구 사우나건물 폭발 현장.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은 가운데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폭발사고 직후인 오후 4시 49분 영남대 재학생인 하우현씨가 학교 포토갤러리에 올린 것입니다.) ⓒ하우현씨 제공. 200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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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우나건물 폭발 현장. 검은 연기가 건물을 뒤덮은 가운데 아직 불이 꺼지지 않은 모습이 보인다. (이 사진은 폭발사고 직후인 오후 4시 49분 영남대 재학생인 하우현씨가 학교 포토갤러리에 올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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