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날아간 돔 경기장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내습으로 침수된 뉴올리언스 시가지 중심가. 아래 원형 건물이 한 때 2만5천여명의 난민이 수용됐던 '슈퍼돔'이다. 강풍으로 지붕 태반이 날아간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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