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정상회의장인 동백섬 누리마루 입구를 봉쇄하고 있는 경찰. 동백섬은 해운대구임에도 출입금지 푯말이 사상경찰서장 명의로 되어있어 보는 이들을 갸우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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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상회의장인 동백섬 누리마루 입구를 봉쇄하고 있는 경찰. 동백섬은 해운대구임에도 출입금지 푯말이 사상경찰서장 명의로 되어있어 보는 이들을 갸우뚱하게 한다.
2차 정상회의장인 동백섬 누리마루 입구를 봉쇄하고 있는 경찰. 동백섬은 해운대구임에도 출입금지 푯말이 사상경찰서장 명의로 되어있어 보는 이들을 갸우뚱하게 한다. ⓒ김보성 2005.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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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정상회의장인 동백섬 누리마루 입구를 봉쇄하고 있는 경찰. 동백섬은 해운대구임에도 출입금지 푯말이 사상경찰서장 명의로 되어있어 보는 이들을 갸우뚱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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