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지 않은 어리고 풋풋한 무 잎을 바닥에 깔고 위에 잘 갈린 양념을 붓고 10여분 기다리면 풀이 죽는다. 굳이 풀죽을 쑤지 않아도 되는데 밥을 함께 갈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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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지 않은 어리고 풋풋한 무 잎을 바닥에 깔고 위에 잘 갈린 양념을 붓고 10여분 기다리면 풀이 죽는다. 굳이 풀죽을 쑤지 않아도 되는데 밥을 함께 갈았기 때문이다.
절이지 않은 어리고 풋풋한 무 잎을 바닥에 깔고 위에 잘 갈린 양념을 붓고 10여분 기다리면 풀이 죽는다. 굳이 풀죽을 쑤지 않아도 되는데 밥을 함께 갈았기 때문이다. ⓒ김규환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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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지 않은 어리고 풋풋한 무 잎을 바닥에 깔고 위에 잘 갈린 양념을 붓고 10여분 기다리면 풀이 죽는다. 굳이 풀죽을 쑤지 않아도 되는데 밥을 함께 갈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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