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린듯 만듯 고추 껍질 굵기가 보통이 아니지만 이래야 시골맛, 옛맛, 진짜 맛이 난다. 기다리다 서너번만 뒤적여도 물기가 쏙 빠져 흥건해지니 물을 많이 잡을 필요가 없다. 물김치는 이왕이면 좋은 물을 써야 한다. 간도 적당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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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린듯 만듯 고추 껍질 굵기가 보통이 아니지만 이래야 시골맛, 옛맛, 진짜 맛이 난다. 기다리다 서너번만 뒤적여도 물기가 쏙 빠져 흥건해지니 물을 많이 잡을 필요가 없다. 물김치는 이왕이면 좋은 물을 써야 한다. 간도 적당히 맞았다.
갈린듯 만듯 고추 껍질 굵기가 보통이 아니지만 이래야 시골맛, 옛맛, 진짜 맛이 난다. 기다리다 서너번만 뒤적여도 물기가 쏙 빠져 흥건해지니 물을 많이 잡을 필요가 없다. 물김치는 이왕이면 좋은 물을 써야 한다. 간도 적당히 맞았다. ⓒ김규환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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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린듯 만듯 고추 껍질 굵기가 보통이 아니지만 이래야 시골맛, 옛맛, 진짜 맛이 난다. 기다리다 서너번만 뒤적여도 물기가 쏙 빠져 흥건해지니 물을 많이 잡을 필요가 없다. 물김치는 이왕이면 좋은 물을 써야 한다. 간도 적당히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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