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엔 호박을 크게 썰어 오래 끓인 호박국이 시원한 무김치와 어울린다. 이 것만 있어도 밥맛이 돈다. 밥에 끼얹어 먹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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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엔 호박을 크게 썰어 오래 끓인 호박국이 시원한 무김치와 어울린다. 이 것만 있어도 밥맛이 돈다. 밥에 끼얹어 먹으면 그만이다.
초가을엔 호박을 크게 썰어 오래 끓인 호박국이 시원한 무김치와 어울린다. 이 것만 있어도 밥맛이 돈다. 밥에 끼얹어 먹으면 그만이다. ⓒ김규환 2005.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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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엔 호박을 크게 썰어 오래 끓인 호박국이 시원한 무김치와 어울린다. 이 것만 있어도 밥맛이 돈다. 밥에 끼얹어 먹으면 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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