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을 앓았지만 허리케인 때문에 산소가 떨어져 숨진 남편 시체 옆에서 흐느끼고 있는 뉴올리언스의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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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을 앓았지만 허리케인 때문에 산소가 떨어져 숨진 남편 시체 옆에서 흐느끼고 있는 뉴올리언스의 한 여인.
폐암을 앓았지만 허리케인 때문에 산소가 떨어져 숨진 남편 시체 옆에서 흐느끼고 있는 뉴올리언스의 한 여인. ⓒAP/연합뉴스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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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을 앓았지만 허리케인 때문에 산소가 떨어져 숨진 남편 시체 옆에서 흐느끼고 있는 뉴올리언스의 한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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