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기에 만들어진 이 백자 달항아리는 지금 일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수백 조각으로 깨어져 나갔던 것을 4년 넘는 시간이 걸려 지금의 상태로 복원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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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만들어진 이 백자 달항아리는 지금 일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수백 조각으로 깨어져 나갔던 것을 4년 넘는 시간이 걸려 지금의 상태로 복원해 놓았다.
18세기에 만들어진 이 백자 달항아리는 지금 일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수백 조각으로 깨어져 나갔던 것을 4년 넘는 시간이 걸려 지금의 상태로 복원해 놓았다. ⓒ국립고궁박물관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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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만들어진 이 백자 달항아리는 지금 일본 오사카시립동양도자미술관이 소장하고 있다. 수백 조각으로 깨어져 나갔던 것을 4년 넘는 시간이 걸려 지금의 상태로 복원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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