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들이 5일 플로리다주 보인턴 서쪽의 한 훈련장에 임시로 마련된 이재민 수용소에서 시름에 잠긴채 함께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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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들이 5일 플로리다주 보인턴 서쪽의 한 훈련장에 임시로 마련된 이재민 수용소에서 시름에 잠긴채 함께 앉아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들이 5일 플로리다주 보인턴 서쪽의 한 훈련장에 임시로 마련된 이재민 수용소에서 시름에 잠긴채 함께 앉아있다. ⓒAP=연합뉴스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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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케인 카트리나 이재민들이 5일 플로리다주 보인턴 서쪽의 한 훈련장에 임시로 마련된 이재민 수용소에서 시름에 잠긴채 함께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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