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하러 갈 때 수리취(분대, 떡취나물) 꽃이 피는데 수술을 떼어내면 안쪽엔 가시가 둥글게 있다. 그걸로 머리와 팔뚝을 톡톡 두드려줬다. 친구들과 동생은 내 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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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갈 때 수리취(분대, 떡취나물) 꽃이 피는데 수술을 떼어내면 안쪽엔 가시가 둥글게 있다. 그걸로 머리와 팔뚝을 톡톡 두드려줬다. 친구들과 동생은 내 밥이었다.
벌초하러 갈 때 수리취(분대, 떡취나물) 꽃이 피는데 수술을 떼어내면 안쪽엔 가시가 둥글게 있다. 그걸로 머리와 팔뚝을 톡톡 두드려줬다. 친구들과 동생은 내 밥이었다. ⓒ김규환 200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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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러 갈 때 수리취(분대, 떡취나물) 꽃이 피는데 수술을 떼어내면 안쪽엔 가시가 둥글게 있다. 그걸로 머리와 팔뚝을 톡톡 두드려줬다. 친구들과 동생은 내 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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