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의 필요성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해야 할 가장 큰 이유는 동맹의 비용이 편익을 추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데 있다. 사진은 윤광웅 국방장관과 리언 라포트 주한미군사령관이 악수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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